현직법무사, 최대 음란사이트 운영하루 50만명 접속…회원에 판매하려 대마 재배 시도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