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임금체불에 이어 알바 근무복 강매 의혹...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 애슐리, 자연별곡 등 이랜드파크 외식사업업체가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84억 원대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번에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자사 제품을 구매시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