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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전기료 1100원 불과… 초절전 김치냉장고 나왔다


동부대우전자가 한달 전기요금이 1천100원 수준인 초절전형 다목적 소형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부대우전자는 7일 "한달 전력소비량이 8.7㎾h에 불과한 '2018년형 초절전 클라쎄 다목적 김치냉장고'를 선보인다"면서

"원도어(One-door) 스탠드형으로, 102ℓ 용량의 소형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는 동급 제품 대비 최대 40% 낮은 소비전력으로,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제품 변별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강화한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에 맞춰 출시된 첫 '1등급' 김치냉장고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가구별 전기 사용량에 따라 실제 전기요금에 차이가 있지만 이 제품만 가동한다고 가정할 경우 한달 전기요금은 1천130원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소비효율을 높이기 위해 특화된 냉기제어 기술과 고효율 단열재가 적용됐으며,

제품 전체를 냉동고와 냉장고, 김치냉장고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어 '세컨드 냉장고'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8월 초에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앞세워 김치냉장고 대기 수요를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대우전자는 102ℓ 소형 스탠드형 5개 모델과 함께 117~216ℓ 뚜껑형 제품 5개 모델을 출시했다.

신제품 가격은 스탠드형 제품 60만원대, 뚜껑형 제품 50만~7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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