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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역하는 박유천의 문신 상태


그룹 JYJ의 박유천이 결혼을 앞둔 여성의 얼굴을 팔뚝에 새겼다는 문신 목격담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최근 팔뚝에 새롭게 보이는 문신은 긴 머리를 한 여성의 얼굴이다. 손바닥을 쫙 펴도 가려지지 않을 만큼 크다.

네티즌들은 이 얼굴이 여자친구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 사진은 여러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다. 박유천은 25일 전역한다. 천식으로 4급 판정을 받은 박유천은 2015년 8월 입대해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해왔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4차례 고소를 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는 9월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28)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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