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스타 카일리 제너의 첫 아이는 딸이다. 미국 매체 TMZ는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콧의 첫 아이는 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TMZ에 따르면, 트래비스는 친한 지인들에게 카일리 제너의 임신을 알게 된 지 두 달 정도 됐다고 전했으며, 카일리 제너는 현재 임신 5개월이다. 또한 "킴 카다시안과 칸예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내년 1월쯤 아이가 세상에 나올 예정인데, 카일리 제너의 출산 시기와 비슷하다. 킴과 칸예의 아이도 딸이다"고 밝혔다. 한편, 카일리 제너의 임신 소식에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그의 나이는 올해 만 20세.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타이자 SNS 스타,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인 그가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