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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이 등에 멍이...경찰 수사 착수


울산 남구에 사는 한 부모가 어린이집에 보낸 18개월 된 아이의 등에 멍이 들어있다며 SNS를 통해 아이 사진을 공개한 뒤 해당 어린이집을 고소했다. 어린이집 원장도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SNS를 통해 실명을 공개했다며 명예훼손으로 부모를 맞고소해 경찰이 20일 수사에 착수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37447&code=61121111&sid1=soc&cp=n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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