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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와 열애설 난 최예슬, 현재 연락두절 상태”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보컬 지오(본명 정병희·31)와 배우 최예슬(2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최씨의 소속사가 최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최씨의 매니지먼트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최예슬이 소속사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지난해 3월부터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최씨와의 계약은 올해 1,2월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3월 소속사에 더이상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뒤 잠적했다.

또 최씨와 정씨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확인할 수는 없으나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말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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