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순백의 여신 포스를 자아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활기차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애플힙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남다른 뒤태로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심으뜸은 보디빌더 겸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심으뜸, 순백의 여신 변신… 역대급 애플힙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