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vegas 마지막날을 즐겨보려했으나.
너무 추워 물속에는 못들어가고 #swimwear 한 번 입고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안에 마련된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한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여행이 아닌 업무상 라스베가스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살 연상의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