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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한 배후설은 남한이 짠 모략이다... 공식 입장 전달...
북한이 2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사망 원인은 ‘심장쇼크’이며 ‘북한 배후에 의한 암살’은 남한이 대본을 짜놓은 모략이라고 주장했다. 김정남 암살에 북한 대사관 직원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남한과 말레이시아...
김정남, 외상없다... 유족 기다리지만 김한솔 행방 묘연...
말레이시아 당국이 19일 북한 국적 용의자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한 지 이틀 만인 21일 다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번 회견 장소는 경찰청, 이날은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 국립병원이었다. 전날 밤부터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마카오를...
김정남 암살 北용의자 4명... 3개국 경유 1만6천km 도주극...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에 연루된 북한 국적 용의자 4명은 비행기를 거듭 갈아타며 장장 1만6천㎞에 달하는 도주극을 벌였다.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3개국을 옮겨다니며, 3박 4일 만에야 평양으로 복귀하는...
여성용의자의 자백, '남자 4명 사주받고 김정남 살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이자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검거된 여성이 도주한 남자 4명의 사주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16일 말레이시아의 중국어 신문 동방일보(東方日報)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용의자는...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행방 묘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독살된 가운데 이복 여동생 김설송이 감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김정남 여동생인 김설송이 높은 지위는 아니지만 (노동당 서기실에서) 힘을 쓰는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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