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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7일부터 사전계약… 가격 2895만~~3710만원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신형 싼타페는 경유 2.0와 2.2, 휘발유 2.0 터보 등 세 가지로 구성한다.

판매가격은 경유 2.0 모델이 2895만~3665만원, 경유 2.2모델은 3410만~3710만원, 휘발유 2.0 터보 모델은 2815만~3145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신형 싼타페의 가장 큰 특징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와 차로 이탈 경고(LDW) 등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을 반영한 최첨단 안전 사양과 정보통신기술(IT) 신기술을 적용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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