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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김무성 연대'로 보수 대통합 이루나?...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만나 '대선 전 후보 단일화-후 당 통합'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탄핵 정국에서 갈라선 두 당이 대선을 앞두고 홍 지사를 중심으로 범보수 연대에 본격 나서는 모양새다. ...
유승민, 여야 가리지 않고 외연 확장 할 것...
새누리당 비주류 유승민 의원이 27일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외연 확장 방안과 관련해 “이제 필요하면 야권 인사에서도 개혁적 보수에 동참하시겠다면 접촉하고 설득해서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 의원은 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
김무성의 탈당 고민... 출당 작업 본격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3일 탈당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왕적 대통령제 철폐를 위한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이 한 언론사 보도를 인용하며 “탈당하는 것이냐”고 묻자...
추미애 '1월', 김무성 '4월'...탄핵 협상 결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시점을 놓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추 대표와 김 전 대표는 1일 오전 8시30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지난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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