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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모든 이민자가 잠재적 추방 대상...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 다시 한번 혼란의 소용돌이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원의 반대로 중지된 ‘반이민 행정명령’의 우회카드로 불법 체류자의 대대적인 단속을 꺼내 들었다. 야당인 민주당의 반대로 아직 상원 인준을...
아베가 트럼프에 선물한 드라이버, 430만원 순금 장식 '혼마 베레스'...
일본 내에서도 ‘조공 외교’란 비판을 받아온 아베 신조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동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아베 총리가 선물한 트럼프 대통령의 드라이버에 관심이 쏠렸다. 미국의 USA투데이는 13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땡큐 삼성', 미국에 공장 건설 설에....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전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삼성에 직접 고마움을 표시했다. 로이터 통신은 2일 서울발 기사에서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미국 가전공장 건설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
트럼프의 '反이민 행정명령', 美외교관들 집단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조치에 대해 외교관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재외 공관에 근무하는 미 외교관 등은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연판장을 회람하고 있으며, 국무부에 정식으로 '반대 문서'를...
고양이 모자 쓴 '여성들의 행진'... 트럼프 반대 시위...
트럼프 취임식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여성들의 행진(Women’s March)이 미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가수 마돈나, 배우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등이 참석했습니다....
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 세계 경제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이 20일 낮 12시(현지시각)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미국 역사상 가장 예측 불가능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트럼프가 세계 정치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우리나라로선 최순실 사태로...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뉴욕시 난ㄱ
미국 뉴욕에 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호 예산이 뉴욕시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식 전까지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빌딩 내 거처에서 머물 예정인데다가,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정기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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