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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니코틴 살인’… 신혼여행 가서 아내 살해한 20대 구속
경찰이 니코틴으로 아내를 살해한 20대 남성을 1년 가까이 추적, 수사한 끝에 구속했다. 세종경찰서는 니코틴으로 부인을 살해하고 여자 친구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A씨(22)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北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25~28일 중국 방문”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을 공식 확인했다. 북한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은 28일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習近平·시진핑) 동지 초청으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하시었다”고 전했다. 북한 방중단에는...
'수능최저학력 폐지'에 대학은 혼란
충북도내 대학들이 교육부의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요구에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26일 도내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교육부는 대학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세부사항을 안내하며 2019학년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를 권고했다. ...
‘꽃뱀’으로 몰렸다던 여후배가 배우 곽도원에게 받았던 문자
상습 성폭력 혐의로 구속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미투 사건’이 배우 곽도원을 중심으로 엉뚱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곽도원의 소속사 대표가 ‘이윤택 피해자’ 4명에게서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부적절한 요구를 했다고...
북한 1호 열차에 탄 사람은 김여정…한국 정부가 확인한 김정은 방중설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설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인물은 김정은이 아닌 그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찾은 김 부부장이 어떤 목적으로 누구를 만날지 관심이...
도입 가능성 ↑ 대입 블라인드 면접… 올해 수시 풍경 바꿀까
교육부가 최근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65개 내외 대학을 선정해 약 56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등록금 동결, 전형료 인하 등으로 재정난을 겪는 대학 입장에서는 단비 같은 소식. 여기에...
교육부, 대학에 ‘수능 최저’ 폐지 권고…수험생 영향은?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대학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라’고 권고했기 때문이다. 권고를 따르는 대학이 많아질 경우 대입에서 수능의 영향력은 더욱 축소될 전망이다....
KSTC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 선발
KSTC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이하 한국과기전)가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과정, 항공시스템정비과정, 항공정비과정(면허), 항공정비부사관과정, 항공정비드론운용과정 등 2019학년도 신입생 및 2018학년도 편입생을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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