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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권고, 운전 중 스마트폰 기능 제한 '운전자모드' 개발하라
앞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은 별도의 `운전자 모드(Driver Mode)`를 탑재할 전망이다. 운전 중 스마트폰 조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정 기능을 제한하는 정부 가이드라인이 논의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애플인사이더 등...
마세라티, '르반떼' 공식판매 시작...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인 마세라티가 SUV 모델 ‘르반떼’를 1억1000만원부터 판매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는 22일 한강 세빛섬에서 르반떼(Levante)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 6월...
한국 지엠...말리부 타보고 맘에 안들면 환ㅂ
한국지엠 쉐보레는 내수판매 3만대 돌파라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의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차 무상교환 및 10만 원 할부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올 연말(출고 기준)까지 올...
재규어, VR로 신차 발표회...
재규어가 LA모터쇼에서 'I-PACE'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재규어 최초의 EV로 현재는 콘셉트 모델이지만 2017년에는 양산형 모델을 발표하고 2018년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기차라는 콘셉트에 맞게 미래의 크로스오버를 제시하는...
'현대 아이오닉,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우수' 독일 아우토빌트 평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비교평가에서 ‘원조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를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우토빌트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차...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 관련 개정안 입법 예고...
내년부터 거리에서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사이드 미러(후사경) 대신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CMS)을 장착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포르쉐, VR체험관 오픈
포르쉐 코리아가 포르쉐 브랜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사운드 오브 포르쉐(The Sound of Porsche)‘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운드 오프 포르쉐’는 2014년 미국...
KOTRA, GP KOREA 2016 개최
정부가 자동차·휴대폰·항공 등 5대 분야 부품기업 151개를 발굴해 글로벌 기업 납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트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파트너링(GP) 사업' 추진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한 GP...
아우디, 핸들 조작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속였다
폭스바겐과 함께 디젤게이트를 일으킨 아우디가 또다른 조작사건에 휘말렸다. 6일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위원회(CARB) 조사 결과 아우디 일부 모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츠 한성자동차,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이번달부터 전국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연말 AS 서비스 상품 스페셜 이벤트 등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국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AS 서비스상품 스페셜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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